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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K: Extin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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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특징 == ||<tablealign=center><nopad> [[파일:익스짤.jpg|width=800]] || 고립된 인공세계인 아크들을 다루던 여타 DLC와는 달리 익스팅션은 지금까지 엔딩에서만 볼 수 있던 황폐화된 [[지구]]를 다루기 때문에 환경에 큰 차이가 있다.[* 후에 나온 제네시스 역시 시뮬레이션과 우주선이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에 이 세 맵은 다른 맵과 이질적이다.] 여지껏 나온 고립된 인공세계인 아크들과는 달리 어느 한계를 벗어나면 보호막에 가로막히는 것이 아닌 맵 전체가 개방되어 있는 형태이다. 다만 정해진 맵이기 때문에 '''임플란트 과부하'''라는 디버프가 걸리며 화면이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. 더 이상 나가면 임플란트와 함께 폭사하기 때문에 광대한 스카이박스와는 별개로 여전히 탐험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. 사실 [[지구|배경]] 상으로 보면 제일 넓다고 볼 수 있으나,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내에서 맵 면적 순위로 따지면 스코치드 어스에 이어서 두 번째로 작은 맵이다. 원소에 의해 행성 내부까지 침식당해 [[자전]]하지 않기에 밤과 낮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며, 오직 오벨리스크를 통해 구성된 반구형의 생물권에서만 인공적으로 밤과 낮의 변화가 생긴다. 각 생물권은 지금껏 아크에서 보아온 생물들이 온전히 보전 중이지만, 이 외의 공간은 원소에 오염되어서 뒤틀린 강력한 야수들로 가득하다. 그나마 맵 중앙에서 있는 멸망한 인류 문명의 잔재로 보이는 도시, 성역에서 만큼은 어느 정도 물과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다. 물론 어디까지나 '''어느 정도'''일 뿐인지라 살 만한 곳이 이곳 뿐이다 보니 이 성역 안에서도 각종 포식자들이 가득하며, 심지어 본편 엔딩에서나 보았던 테크 기술 기반 기계생명체들까지 플레이어를 적대시하고 공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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